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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물결 속에서 힘차게 퍼져나가는 인천 체육의 힘

택견

종목소개

[경기소개]

 한국 고유의 맨손무예. 각종 문헌에는 수박(手搏), 수박희(手搏戱)등의 한자로 표기되어 있고 .국어사전에는 "태껸"으로 표기한다. 일반적으로 사전적 해석은 "발로 차서 쓰러뜨리는 경기각희(脚戱)." 라고 한다. 주로 발로 차거나 다리를 걸거나., 상대방이 찬 다리를 손으로 잡아서 쓰러뜨리는 것으로 승부를 내지만 상대방 얼굴을 차는 것으로도 이기게 된다. 손질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격렬한 투기임에도 상대방에게 상해를 입히지 않는 독특한 경기방법이 개발되어 결련(結連)택견이라는 민속경기놀이로 전승되었고, 한편으로 인명을 살상하는 기법도 함께 전해왔다. 1983년 중요무형문화재 제76호로 지정되었으며 90년대 들어 국민생활체육으로 널리 보급되었고 2001년 대한체육회로부터 전문체육종목으로 인정되었다. 최근 해외에 보급이 확산되기 시작하여 미국, 캐나다 유럽등에 현지 법인형태의 택견단체가 설립되었다.

[경기방법]

현행 택견경기 규칙은 예부터 전해오는 택견경기 방법을 현대 격투기 경기 규정의 틀에 맞추어 필자가 작성하고 송덕기, 신한승의 감수를 받은 것이다. 1985년 부터 이 규칙을 적용하였고 1991년과 1997년 1998년 세 차례 개정을 하였다. 경기규칙은 다음과 같다.

 

(1) 경기장 : 사방 8m가량의 Mat에 2.5m 가량의 원 또는 사각형으로 중앙을 표시한다.

(2) 심판원의 구성 : 주심 1명, 부심2명,감독심 1명, 계시원 1명

(3) 복장 : 선수는 백색 고의적삼에 솜을 넣은 버선을 착용하고 각각 청색과 백색의 행전과 상의(上衣)를입는다.

(4) 경기구분 : 개인전과 단체전, 일반부, 학생부, 애기택견으로 나누고 남,녀별로 구분한다. 체급별로 할 수도 있다.

(5) 경기 시간 : 3분 3회전, 중간휴식 1분 단체전일 경우 3분 1회전, 천하명인전과 같은 경기에서는 시간제한을 두지 않는 경우도 있다.

(6) 경기방식 : 토너멘트전과 리그전, 또는 이 둘의 복합형태, 연승전(連勝戰) 등으로 할 수 있다.

(7) 승패의 판정

① 상대방 공격에 의해 한 쪽 선수의 무릎 이상의 신체부위가 바닥에 닿으면 승부가 난다.

② 발질로 상대방의 얼굴을 차면 이긴다. ③ 두발이 무릎 이상의 높이에 뜬 상태로 발질하여 상대가 현저히 균형을 잃었거나 두 걸음 이상 물러났을 때 이긴다.

회장
김재호
사무국장
김주희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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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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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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