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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물결 속에서 힘차게 퍼져나가는 인천 체육의 힘

도원수영장

작성자 김대건
작성일 18-11-02 14:58 | 263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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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 수영장을 잘 이용하는 시민입니다.
동네에 수영장이 있어 항상 잘 이용하고 있고 만족하고 있습니다. 관련 종사하시는 분들도 친절하시고요.

하지만 몇몇 개선되어야 할 상황이 있어 건의 드립니다.

오늘 새벽에 수영장을 가봣더니 반을 갈라 이용하지 못하도록 하여 당황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시설의 반만을 사용하니 수영장이라기보다 목욕탕에 가깝더군요. 너무 레인이 좁아지니 강습 레인에도 문제가 생겼는지 강습이 시작하고 20여분이 지나 자유수영을 하는 레인을 비워달라고 하셔서 난감했습니다.

이런 예측이 불가능한 운영은 이용객으로써 많이 당황스럽습니다.
피치 못할 사정으로 레인을 줄여야 하셨더라도 사전 공지가 이루어져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강습 레인도 미리 설정하여 게시해 주셨으면 합니다. 운동을 하다 강습이라고 비켜달라 하시면 서로가 좀 민망스럽기도하고요. 미리 공지하시면 이용객들이 알아서 피하시지 않을까 합니다.

특히 수영장의 반만을 사용하는건 가뜩이나 사람 많고 좁은 공간에서 여러부분의 비효율성을 초래합니다. 같은 공간. 같은 배치 인원인 상태로 반만 운영한다면 조직 또한 슬림화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혹여 깊은 수심으로 인한 위험성 때문이라면 발판을 설치하고 공간을 최대한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도원 수영장이 잘 운영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긴 글 남깁니다. 조금만 사용자 입장에서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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